3월 9, 2021

댈러스의 한 경찰관, 음주운전자 차에 치어 숨져

댈러스의 한 경찰관, 음주운전자 차에 치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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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경찰서는 토요일(2/13) 새벽 한 경찰관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달라스 서장인 에디 가르시아는 “오늘 새벽 0125(새벽 1시 25분)경에 @DallasPD(달라스 경찰서)의 경찰관이 근무중 DWI(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다는 소식을 무거운 마음으로 전한다. 우리 부서는 (그의 죽음을)다시 슬퍼하고 있지만, 그의 가족의 용기에 고무되고 있다. 내 형제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트위터에 썻다.

사고로 사망한 경찰은 새벽 1시 45분경 월넛힐 레인(Walnut Hill Lane)의 노스센트럴 고속도로(North Central Expressway) 북행 차로에 비상등을 켠 채 그의 순찰차 밖에 서 있던 중, 엄청난 속도로 달리던 기아 포르테(Kia Forte) 승용차에 치여 숨진것으로 밝혀졌다. 사고후 경찰은 베일러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교통사고 부상으로 결국 사망했다.

32세의 흑인 남성으로만 알려진 이 음주 운전자는 사고로 인한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현재 기소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당시 이 사고 차량에 같이 타고 있었던 한 여인을 조사중에 있으며, 그 여인 또한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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