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2

한 초등학교 대리교사, 20건의 아동 성추행 혐의 구속

한 초등학교 대리교사, 20건의 아동 성추행 혐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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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 캐롤 카운티의 자이온(Zion) 초등학교 대리교사가 학교직원들로부터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돼 현재 20건의 아동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럴 카운티 수사관들은 대리교사인 아멜리아 레슬러(Amelia Ressler, 30)를 아동 성추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럴 카운티 보안관실은 2학년 수업시간 동안 레슬러에 의해 직접 촬영된 비디오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몸을 만지는 모습과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이 찍혔다고 말했다.

학교와 학부모측은 학생들을 대하는 그녀의 부적절한 행동에 큰 충격을 받았고, 그녀의 처벌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부모들은 어떻게 학생들에게 그러한 짓을 할 수 있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그녀가 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캐롤 카운티 학군은 성명을 통해 그 교사에 대한 조치를 즉시 취했다고 말했다. 수사관들은 그녀와 관련된 수사가 완료되려면 몇 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수사당국은 그녀와 접촉했던 19명의 학생들과 면담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과의 면담이 끝나는대로 그녀에 대한 새로운 혐의가 추가될 수 있다고 수사당국은 밝혔다. 한편 캐롤 카운티 보안관실과 학교 관계자들은 그녀의 기소를 위해 지방검찰청과 접촉하고 있으며, 대리교사였던 레슬러는 현재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에 대한 보석금은 아직 책정돼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아동 성추행이나 성폭행에 대해서는 그 죄를 엄격하게 다루고 있다. 아동들에 대한 그녀의 성추행 혐의가 인정될 경우 그녀는 6년형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게 된다. 이 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캐롤튼은 조지아 주의 작은 도시로, 애틀란타의 서쪽에서 약 54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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