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 2022

풋볼선수 채드 휠러 체포하느라 엄청 고생한 경찰관들

풋볼선수 채드 휠러 체포하느라 엄청 고생한 경찰관들

Chad Wheeler - Wikipedia

TMZ스포츠에 따르면 NFL의 공격수인 채드 휠러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3명의 워싱턴 주 경찰관에게 체포되는 과정에서 강하게 저항했다고 밝혔다. 그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관들은 300파운드(136 킬로그램)가 넘는 몸무게와 2미터가 넘는 거구인 그를 제대로 다루지 못해 애를 먹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를 체포하기 위해 가담했던 한 경찰관은 “당시 경찰관 3명의 총 몸무게는 700파운드(317 킬로그램)가 넘었지만, 그를 제압하기에는 역 부족이었던 것을 느꼈다. 우리가 그를 누를때마다 그는 일어서서 도망가기를 반복했다”고 말했다. 경찰관들은 당시 그를 체포하기위해 테이저건을 사용했다고 말 했지만 그 마저도 소용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3명의 경찰관들은 그의 팔을 뒤로 젖히려고 시도했지만, 그는 가볍게 3명의 경찰관들을 어린아이들 다루듯이 마음대로 다루었다고 한 경찰관은 말했다. 결국 휠러는 경찰관들의 엄청난 고생끝에 체포되었고, 그는 현재 1급 가정폭력, 불법감금 및 체포 저항혐의로 기소되었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그는 그 혐의들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와 관계된 사건의 법원자료에 따르면, 휠러는 한 피해자 여성에게 일어나 그에게 인사를 하라고 말했고, 그녀가 이를 거부하자, 그는 그녀를 침대에 던진다음 목을 조르고 팔을 비트는 가운데, 의식을 잃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녀는 수사관들에게 그녀가 의식을 회복했을 때, 침대 옆에 있는 휠러를 봤고, 휠러는 그녀에게 “와, 살았네?”라고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관들의 보고에 의하면 그녀는 가족과 911에 전화하기 위해 화장실로 황급히 뛰어 들어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 사건을 그의 정신적 질환때문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사건이 보도된 후 시애틀의 풋볼팀인 “새애틀 시호크스(Seahawks)“로부터 퇴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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