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파우치, 정상의 삶 복귀 위해 미국인 70~85%백신접종 필요, 현재 2%미만

화이저와 BioNTech, 코비드-19 백신 긴급허가 FDA에 오늘 신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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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화요일 밤 미국 전체인구의 약 70~85%가 코로나19 백신을 완전히 접종해야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을 했다고 CNN은 전하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미국인의 2% 미만이 코로나19 백신을 모두 맞았다고 밝혔다. 미국 전역에서 3270만 명분 이상의 Covid-19백신 선량이 배포된 가운데, 약 2640만 명이 백신의 1회 투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CDC 데이터에 따르면 약 6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2회 백신접종 모두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우치는 미국이 올 여름 끝과 가을 초에 걸쳐 많은양의 백신접종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미국에서 발견된 신종 코로나19 변종이 변수라고 말하면서, 이 변종이 광범위하게 퍼지기 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백신접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을경우, 아마도 또 다른 코로나19 변종으로 인한 감염급증이 도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 초 영국에서 처음 검출된 B.1.1.7 변형으로 인한 급증이 앞으로 6주에서 14주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그 변종이 백신에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주 새로운 보고서에서는 B.1.1.7 변종에서 백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돌연변이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파우치는 이 변종의 확산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백신을 접종하는것과 강력한 개인방역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의 각 주들은 백신의 추가 공급량 확보와 더불어 더 많은 백신접종 장소와 그에따른 인력과 장비를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번 주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겨울폭풍과 대규모 눈으로 인해 이 지역 주정부들은 많은 백신접종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바이든 행정부는 다음 주부터 미 전역에 있는 약 6,500개 소매약국에 코비드-19 백신을 직배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VS는 바이든 정부의 백신배포 계획에따라 다음 주 2월 9일부터 각 관할지역이 요구하는 백신우선접종 자격요건을 바탕으로 예약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소매약국 체인점에서 백신접종을 시작할 예정인 주들은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하와이,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뉴저지, 뉴욕, 로드아일랜드, 사우스캐롤라이나, 텍사스, 버지니아 등의 11개 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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