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코로나19 백신접종후의 안전수칙

코로나19 백신접종후의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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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백신의 2차접종까지 다 맞았을경우 마스크착용없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면책특권이 부여될까? 전문가들은 이 질문에 단호히 “NO”라고 말하고 있다. 코로나19백신을 2차 접종분까지 다 맞았다 하더라도 여전히 개인방역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이 바이러스로부터의 100%보호를 장담하지 않는다는 의미인 것이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백신들 중 가장 좋다고 여겨지는 백신들조차도 완전한 면역이라는 가정하에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95%의 보호가 제공된다. 즉, 2차백신접종을 받은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이 5%라는 뜻이다. 거기에다가, 2차백신접종을 받은 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생기기까지는 2주에서 3주가 걸릴 수 있다.

더욱이, 전형적인 바이러스의 경우처럼, SARS-CoV-2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변이를 일으키고 있는 중이며, 기존에 나와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보다 더 전염성이 강한 변종들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에서 나온 항체가 남아프리카의 변형바이러스에 의한 재감염을 막을 수 없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 파우치는 변종이 미국을 지배하게 될 경우, 이전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재감염으로 인한 바이러스의 재확산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또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이 무증상자로서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백신을 맞은후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다른 병으로 발전되지는 않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무증상자로서 본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모른채, 많은 사람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 있는 무증상 보균자가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백신을 접종받은 후 생성된 면역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알수 없다는 것이다. 코로나19백신이 일반 독감백신처럼 매 해 마다 계속 맞아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그러므로 백신으로 인한 면역기간과 변형 바이러스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알려질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거리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바이러스로부터 서로 보호해야만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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