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 2021

게임스톱 주식급등, “개미군단 더 이상 무시하면 안 돼”

게임스톱 주식급등, “개미군단 더 이상 무시하면 안 돼”

Jaime Rogozinski - jaimerogozinski.com

레딧에서 월스트리트베츠 페이지를 만든 제이미 로고진스키는 화요일(2/2) 폭스비즈니스의 “마리아와 함께 하는 아침”에서 그가 만든 포럼이 어떻게 강력한 세력으로 변모해 게임스톱의 주가가 폭등하고 월가를 들썩이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로고진스키는 진행자에게 “이제 개미 투자자들은 더 이상 무시받을 수 없다. 개미 투자자들(little guys)은 주식투자할때 이제 전략적으로 후퇴하는 방법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들은 그동안 주식투자에 있어서 불이익을 받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제 돈 버는 방법을 알아쳐렸고, 장애물을 극복했다. 전 세계적으로 한 동안 억눌려 있었던 개미 투자자들의 감정들이 표면화되기 시작했고, 앞으로는 더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주 투기성 변동투자 방법을 알려주고있는 월스트리트베츠에 의해 촉진된 주식의 높은 변동성은 모바일 중개 앱인 로빈후드로 하여금 주식거래 제한을 시행하도록 했다.

로고진스키는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돌아갈 수도 없고, 돌아가는 방법도 모른다. 이렇게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지난 10년 동안 최초의 할인 앱이자 무료 앱을 통해 월 스트리트와 금융시장에 접근해 왔다. 그러나 그 이전에는 너무 오랜 시간동안 너무 비싸서 접근할 수 없었다. 이제 소매 투자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했고, 공매도를 시행하고 있는 다른 대형사들과 같이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에 시계를 되돌리기에는 늦었다”고 현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서 그동안 돈을 잃어 왔다는 것이 슬프다. 나는 이제 그들이 이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주 바이든 대통령의 최고 경제보좌관은 천문학적인 수준으로 치솟았던 게임스톱 주식활동을 둘러싼 법적문제를 행정부가 살펴볼 것이라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제에 있어서 바이든 정부는 “시장간섭”이 아니라 “시장의 건전성”을 바로 잡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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