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코로나19 양성반응 보인 9살 텍사스 소년, 24시간만에 사망

COVID-19와 알레르기, 독감, 감기등 가을 질환의 증상 구별 방법

Image from: all-free-download.com

WFAA보도에 따르면 9살난 텍사스 소년 J.J. 보트먼(Boatman)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지 24시간 만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날 아침 그는 뛰어다니며 놀았지만, 밤이 되자 숨을 쉴 수 없다고 소리치며 울었다고 그의 엄마는 말했다. 그 소년의 삼촌인 가브리엘 아얄라는 “그의 얼굴은 이미 창백했고 입술은 파랗게 질렸다”고 말했다.

그 소년은 응급실로 곧바로 옮겨졌고, 의사들은 그의 호흡과 맥박을 회복시키기 위한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요일(1/25) 오후까지 그를 어린이 병원으로 이송하기로 결정되었지만, 그는 화요일(1/26)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는 그 소년이 코로나바이러스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 소년의 폐는 체액으로 가득 차 있었고, 뇌는 산소 부족으로 부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가족은 그가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소년은 그 달 초, 그의 9번째 생일을 축하 받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소년의 아버지와 엄마는 코로나바이러스 음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이 소년의 장례비용을 돕기 위한 고펀드미 계정이 오픈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소년의 삼촌은 “우리는 그의 모든 삶을 그리워할 것이다. 그는 채 시작도 하지 않은 삶을 마감했다”고 말했다. J.J. 보트먼은 태런트(Tarrant) 카운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은 두 번째 아이로 보고되고 있다. 버논 학군(Vernon Independent School District)은 보트먼이 다녔던 센트럴초등학교가 이번 주말까지 휴교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지난 금요일이 그의 마지막 학교 생활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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