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뉴욕경찰, 올해 이미 417건의 총기 폭력범 체포

휴스턴에서, 조카가 자살하기 전, 4명의 가족 총으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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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경찰서에 따르면 총격범죄와 관련된 살인 및 폭력사건이 2021년도 뉴욕시에서 증가해 이미 417건의 총격관련 범죄자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뉴욕시 경찰당국은 총격사건과 관련된 범죄율은 작년의 같은기간에 비해 75% 증가했다고 밝혔다. 뉴욕 경찰서가 주최한 웹 세미나에서 이러한 통계가 발표되었고, 하루 평균 16명의 총격범들이 체포되는 것으로, 뉴욕 경찰당국은 매우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경찰 당국은 뉴욕을 괴롭히고 있는 총기난사 사건은 2020년도에 2019년보다 29% 증가한 4,280건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고하면서 2019년보다 754건이나 늘어났다고 밝혔다. 뉴욕경찰당국은 이 증가 수치는 비단 2020년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뉴욕경찰이 길 거리에서 총을 꺼내들 수 있는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경찰은 또 지난해 뉴욕시 전역에서 발생한 462건의 살인 사건을 조사한 결과, 이는 2019년보다 143건이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뉴욕경찰청 소속의 6년 6개월차 베테랑인 한 경찰은 화요일 총격전에서 방탄조끼 바로 아래쪽 부분에 총탄이 관통했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뉴욕경찰은 사건 당시 범인이 사용한 총기의 사진을 SNS에 올렸다.

당시 총격전에서 총탄을 맞은 경찰관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 블라시오 뉴욕시장은 경찰들의 고충을 토로하면서 목숨을 걸고 뉴욕시의 거리를 지키는 경찰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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