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 2021

4명의 소녀들 15세 소녀 월마트에서 칼로 살해

4명의 소녀들 15세 소녀 월마트에서 칼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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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지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주의 10대 청소년 4명이 지난 주말 동네 월마트 매장에서 15세 소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과 관련되어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15세의 피해자와 다른 몇몇 소녀들은 저녁 7시 30분경 찰스 레이크 근방의 14번 고속도로를 끼고 있는 월마트 슈퍼 스토어안에서 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칼카시우 패리쉬 보안관실은 토요일 소녀들 중 한 명이 그녀를 흉기로 찔렀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급히 지역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관측은 가해 소녀들이 월마트 매장안에서 칼과같은 무기를 훔쳤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훔친 물건들이 살인에 사용되었는지의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칼카시우 패리쉬 보안관실은 소녀들 사이에 칼부림이 발생한 원인으로 그녀들의 SNS 활동을 지적하고 있다.

보안관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 소녀들은 SNS에 올인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된 모든일은 Live Facebook과 Instagram과 관련되어 발생했다. 우리는 이 사건과 관계된 모든 영상자료를 가지고 있다. 정말이지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SNS 사용이 매우 불안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일요일 보안관들은 15세 소녀의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12살, 13살, 13살, 14살 4명의 어린 소녀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4명의 소녀들을 2급 살인혐의를 적용하면서 기소했다고 밝혔다. 칼카시우 패리쉬 보안관실은 11세에서 16세 사이의 청소년이 관련된 세 번째 살인이라고 밝혔다. 보안관실의 한 보안관은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들에게 항상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아이들의 손에 절대 무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상점 주인들에게 촉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사건을 일으킨 아이들의 나이는 12세에서 15세 사이였다. 그들은 다양한 인종배경을 가지고 있었다. 아이들이 무기를 쉽게 접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무기를 훔칠 수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나는 이것이 경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문제는 아이들의 가정교육과 연관되었다고 생각한다. 경찰들이 나선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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