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 2021

그랜드캐넌으로 가던 버스 전복, 1명사망

그랜드캐넌으로 가던 버스 전복, 1명사망

Mohave County Sheriff’s Office

모하비 카운티 보안관실(MCSO)은 금요일 오후 애리조나주 북서부에서 그랜드캐넌 관광버스가 전복해 최소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모하비 카운티 보안관실은 성명을 통해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한 관광회사가 운영하는 이 버스는 운전자를 포함해 48명을 태우고 그랜드캐넌 웨스트로 향하던 중 다이아몬드 바 로드 5번 이정표 부근에서 굴러 떨어졌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승객 2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7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은 채 킹맨 리져널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으며 33명은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모하비 카운티 보안관실은 버스전복사고에 대한 조사가 현재 진행중이며 사망자와 부상자의 신원은 아직 파악중에 있다고 밝혔다.

NBC 뉴스에 따르면 애리조나 적십자사는 트위터를 통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리조나 적집자사는 사고와 재난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피난처 및 여러가지 지원을 제공한다. 그랜드캐넌의 웨스트는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 약 126마일 떨어져 있으며, 그랜드캐넌 국립공원의 서쪽 후알라파이 보호구역에 위치해 있는 명소지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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