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 2021

바이든, 백신유통개선, 검사 확대, 학교개교와 관련된 팬데믹 대책 발표

바이든, 백신유통개선, 검사 확대, 학교개교와 관련된 팬데믹 대책 발표

Jen Psaki

조 바이든 대통령은 목요일 취임 첫날 연방정부의 코로나19 대응과 관계된 예방접종 및 검사의 몇 가지 행정조치를 포함한 코로나19 전염병통제 국가전략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10건의 행정명령과 코로나19를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춘 지침에 서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동부시간으로 오후 2시 자신의 그 계획들중 일부를 대중에게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대변인과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동부시간으로 오후 4시 그것들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은 코로나19를 대비하기 위해 백신, 테스트, 개인 보호 장비 및 또 다른 치료제 개발을 위한 행정명령과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국가의 데이터 수집 및 생산, 그리고 공유와 분석을 강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주 방위군 인력 활용과 연방차원에서 학교용 개인장비 비상물품에 대한 전액변제를 제공하도록 지시할 것으로도 알려졌다.

바이든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게 학교, 보육원, 고등교육기관의 안전한 재개교 및 운영을 위한 지침 제공을 지시할 것이며, 산업안전보건청에게는 Covid-19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수립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수요일 연방정부 건물에 마스크착용의 의무화 명령에 따라, 공항, 기차, 비행기, 해상선박, 시외버스 등 특정 교통수단에서의 마스크 착용 역시 의무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요일은 여행객들이 미국으로 입국하기 전 코로나19 음성테스트의 확인서를 제공해야 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다.

새로 창설된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조정관인 제프 지엔스는 수요일 기자들에게 “트럼프 행정부와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법이 될 것이다. 정치가 아닌 과학, 데이터, 공중보건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요일 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보좌관들은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배포 계획을 받지 못했다고 발표했으며, “모든 것을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프 지엔스 코로나19 조정관은 수요일 “지금까지 거의 1년 동안 미국인들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포괄적인 접근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떤 전략도 연방정부 차원에서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그 실패의 비극적인 대가를 현재 보고 있는 중이다. 오늘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그러한 모든 것들은 내일 다 바뀔 것이다”고 말했다.

수요일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식이 끝난 후, 대통령으로서 취한 첫 번째 조치는 연방건물과 연방정부 소속의 자치관할지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것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조정실을 설립해 코로나19 백신과 의약품 조달 및 보급업무를 총괄하도록 지시했다. 그는 또한 세계보건기구에서 미국의 철수를 중단시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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