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 2021

미국 주정부, Covid-19 백신 수요, 공급 앞지르고 있어

FDA, 미국에서 화이저 백신접종 후 5가지 알레르기 반응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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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미국 각 주의 백신 캠페인이 성공을 거두면서 많은 사람들이 백신접종을 원하고 있지만, 각 주에 보급되어진 코로나19 백신의 양으로는 그 수요를 감당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각 주 정부는 연방정부가 백신을 빨리 보내지 못하고 있다는 불평을 하고 있다고 CNN은 보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은 3천 백만 개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을 각 주에 배포했지만 CDC에 따르면, 약 40%만이 사람들에게 투여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백신접종을 한 사람들의 비율은 수치상에서 나타난 것보다 훨씬 더 많다고 CDC는 밝히고 있다. CDC에 따르면, 각 주에서 CDC에게 백신접종을 보고하는 시간 사이에는 갭이 있고, 마틴 루터 킹 주니어 휴일로 백신접종에 대한 추가적인 보고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미시간주의 웹사이트는 일요일 현재 CDC에서 나타난 공식적인 백신접종의 수치보다 12만 4천건의 더 많은 백신투여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미국은 12월말까지 2천만명의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가시적인 목표를 놓쳤을 뿐만 아니라, 3주 후에도 여전히 2천만명의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조지아주를 백신접종률이 가장 낮은 주로 밝혔다. 지난 화요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일부 대형 업체들이 백신공급을 보류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캠프 주지사는 그들에게 빨리 백신을 공급하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고,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그는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백신들을 압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테네시주 보건국장 리사 피어시 박사는 연방정부에게 현재보다 5배나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접종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피어시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백신접종 계획을 잘 세우고 있다. 문제는 결국 백신공급”이라고 말했다. 피어시는 클리닉에 그들이 백신접종을 기다려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는 월요일 연방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더 많이 출시할 것을 요구하면서, 현재 그의 주는 매우 제한된 백신공급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주의 백신접종 전략은 더욱 발전해 가고 있지만, 연방정부의 백신공급은 현저히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불만을 많은 주지사들이 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대해 주지사들은 연방정부에게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주문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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