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 2021

IRS, 납세신고시즌 2월 12일 부터 시작

팬데믹과 코로나19 경기부양책과 관련된 지급으로 인해, 연방세금신고 시즌이 올해는 약간 늦게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 미 국세청은 2월 12일부터 연방 세금 신고서를 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통상적으로 세금신고시즌은 1월 하반기에 시작된다. 미 국세청은 “12월 27일 세법개정에 따라 IRS 시스템에 대한 추가적인 프로그래밍과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IRS는 국세청 무료 파일(IRS Free File) 파트너를 포함한 세무 소프트웨어 회사와 일하는 사람들은 현재 신고서를 준비할 수 있으며, 준비된 파일은 2월 12일 미 국세청으로 보내질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작년 봄 이후 두 차례의 코로나19 직불금인 1,200달러와 600달러를 아직 받지 못했다면, 받지못한 직불금에 대한 환불을 세금신고 환불금의 형태로 받을 수 있다. 직불금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환불이 가능한 리커버리 리베이트 크레딧(Recovery Rebate Credit)을 청구해야 한다.

이 돈을 전부 받으려면 2020년 소득기준으로 미혼의경우 연 소득이 7만 5천 달러 미만이어야 하며, 부부의경우 연 소득이 15만 달러 미만이어야 한다. 연 소득이 11만2500달러 미만의 세대주 가장도 전액 지급을 받을 자격이 있다. 17세 미만의 자녀를 둔 자격이 있는 납세자들은 더 많은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리커버리 리베이트 크레딧 청구는 코로나경기부양 직불금의 지급액과 동일한 금액으로 지급된다. 만약 2020년도에 납부해야할 세금이 있고 리커버리 리베이트 크레딧 신청으로 코로나 직불금을 받게 된다면, 그 코로나 직불금에서 납부할 세금이 차감된 후의 차액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납세신고 마감일은 4월 15일로, 필요한 경우 별도로 납세신고 마감임을 6개월 연장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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