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 2021

폼페오, WHO에 우한연구소 코로나19 조사촉구 및 베이징의 투명성 요구

폼페이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선거결과 수용 거부

Mike Pompeo - Wikipedia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금요일 중국 정부에 “완전하고 철저한” 설명을 요구하면서 COVID-19 전염병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우한에 있는 연구소를 철저히 조사할것을 세계보건기구(WHO)에 촉구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미국은 COVID-19의 기원에 대한 투명하고 철저한 조사를 거듭 요구해 왔다. 이 유행병의 기원을 이해하는 것은 세계공중보건, 경제회복, 국제안보에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그의 성명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3명의 과학자들이 이번 주 우한에 도착해 전 세계에서 수 많은 사망자와 경제를 황폐화시킨 대유행의 기원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미국은 세계보건기구(WHO)에게 의혹을 표명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WHO가 중국의 편을 일방적으로 들고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초기조사를 WHO가 소홀히 한 결과, 팬데믹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면서 세계보건기구 탈퇴를 선언했다.

미국은 연간 약 4억 5천만 달러에 이르는 돈을 WHO에게 지원하고 있다. 미국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이 투명하다는 칭찬과 함께 대만발 바이러스의 경고를 무시했으며, COVID-19가 전염되지 않는다는 중국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했다고 하면서 비판했다. 트럼프는 중국에 대한 여행금지 결정을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들이 반대했다는 결정 또한 지적하고 있다.

폼페오 국장은 책임감이 부족하고 도움까지 거절한 중국을 다시 겨냥하면서, “중국은 미국의 도움을 거절했고, 전 세계에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알리려고 했던 용감한 중국의사, 과학자, 언론인들을 처벌했다. 베이징은 계속해서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 중요한 정보를 계속 숨기고 있으며, 다음 번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중국은 모든일을 투명하게 처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은 세계보건기구의 최종 보고서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바이러스샘플, 실험실기록, 목격자, 내부고발자에 대한 제한없는 접근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다. 코로나19가 우한에서 일어났지만, 중국은 이를 은폐하는것에만 급급하다. 또 다른 대유행이 중국국민과 세계에 피해를 입히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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