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 2021

코스트코(Costco), 모든 사진 센터 폐쇄 예정

코스트코(Costco), 모든 사진 센터 폐쇄 예정

Wikipedia

USA 투데이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다음달 약 800개의 포토센터를 모두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권사진을 비롯하여 사진 복원등 4개 서비스가 2월 14일 문을 닫을 예정에 있다고 USA 투데이는 밝혔다. 그러나 코스트코의 온라인 사진센터는 폐쇄돼지 않고 남겨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들은 여전히 코스트코의 웹사이트에서 사진의 여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이 고객들에게 보낸 편지내용에 의하면 코스트코는 많은 고객들이 스마트폰에 장착된 고품질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은다음 사진을 스마트폰에 저장하기 때문에 사진 인쇄의 필요성이 급격히 감소했고, 또한 고객들이 사진을 인화 또는 프린트하는 대신 온라인에서의 공유가 늘어나면서 사진센터의 이용율이 낮아짐으로 인해 사진센터를 폐쇄한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년동안 코스트코의 고객들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코스트코의 사진센터를 방문하는 회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회사측은 밝히면서 그 또한 사진센터의 폐쇄결정에 일조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팬데믹으로 인해 로칼정부의 조치로 매장내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수를 제한하는 것 역시 사진센터의 폐쇄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지난해 코스트코는 하프시트(half-sheet) 케이크 판매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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