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 2021

캘리포니아 노숙자 야영지에서 살해된 유명한 멕시코 마피아 조직원

위스콘신 와워토사 경찰, 쇼핑몰 총격관련 15세 소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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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멕시코 마피아의 오랜 조직원 중 한 명이 지난 주말 캘리포니아의 노숙자 야영지에서 총격을 받아 살해됐다고 밝혔다. 사무엘 빌랄바(64)라는 이름의 갱단원은 그가 속해있던 조직과 사이가 틀어졌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보도했다. 경찰당국에 의하면 그는 일요일 저녁 롱비치 91번 고속도로 부근 야영지에서 상반신에 여러발의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롱비치 경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총격사건의 동기는 아직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롱비치 경찰서에 따르면 총격당시 목격자들은 두 명 이상의 남성 용의자들이 그에게 총격을 가한 후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말했다고 밝히고 있다. 원래 아르테시아 거리 갱단 출신인 빌랄바는 35년 전 캘리포니아주 교도소 당국에 의해 멕시코 마피아 조직원으로 분류된 것으로 밝혀졌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그는 거의 15년을 감방에 복역하면서 조직으로부터 버림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같은 조직원인 멕시코 마피아 노인을 폭행하면서 조직에서 쫓겨났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보도했다. 그가 속해있던 갱 조직은 같은 조직원들끼리의 폭행을 금지하고 있었으며, 빌랄바는 조직의 규칙을 위반했던것으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보도했다. 사무엘 빌랄바는 2017년 감옥에서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그가 한 노숙자 야영지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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