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 2021

척 슈머, 2,000달러 경기부양책 신속하게 전달할 것 약속

척 슈머, 2,000달러 경기부양책 신속하게 전달할 것 약속

Chuck Schumer - Wikipedia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상원의 민주당 의원들은 일단 그들이 상원의석을 장악하게 될 경우, 올해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많은 미국인들에게 추가 경기부양금을 지급하는 것을 포함한 또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구제책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소수당 원내대표는 화요일 동료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COVID-19 긴급구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민주당은 지난 법안때 보다 훨씬 더 많은 2,000달러를 국민들에게 지불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리는 그것을 완수할 것이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주 조지아 주에서 치루어진 결선투표에서 존 오소프와 라파엘 워녹의 승리로 두명의 의석이 상원에 더해짐에 따라 상원에서의 의석을 50대 50 동수를 확보할 수 있었고, 부통령 당선자인 카말라 해리스가 추가표를 던질 수 있게 되면서 상원을 근소한 차이로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 주에서의 그들의 마지막 상원의원 결선투표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여전히 휘청거리는 미국인들에게 2,000달러의 경기부양책을 지원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조지아 결선투표를 위해 조지아 유권자들에게 “만약 여러분들이 존 오소프와 라파엘 워녹 목사를 선택한다면, 2000달러짜리 수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퍼듀와 뢰플러는 그 수표를 절대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렇게 간단하고, 말 그대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연방정부는 이미 대다수의 미국 가정에 두 번 수표를 보냈다. 작년 4월 개인당 최대 1,200달러를 보냈고, 두 번째로 600달러를 이미 보냈으며, 이는 1월 15일까지 계속 배송될 예정에 있다.

한편 2,000달러의 수표 지급외에도 경기부양 법안에는 백신유통, 중소기업, 학교, 주정부 및 지방정부 등을 위한 자금도 포함될 것이라고 척 슈머는 밝혔다. 그는 “우리는 즉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의 첫 번째 일은 COVID 긴급구호법안을 처리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민주당 자체내에서 또 다른 대규모 구제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을지의 여부는 사실 불분명하다.

금요일, 웨스트 버지니아의 상원의원인 온건 민주당 의원인 조 만친(Joe Manchin)은 미국인들에게 2,000달러의 경기부양금 보내는 것을 “절대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 계획은 코로나19 경기부양의 전체 계획에 치명타를 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 그는 “백신접종이 1순위에 있어야 한다. 지금 우리가 마구 뿌리는 돈이 일자리를 되찾고 사람들이 다시 일자리를 찾게 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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