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 2021

수정헌법 25조에 대한 트럼프의 경고

수정헌법 25조에 대한 트럼프의 경고

Trump Speech at Texas Alamo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경장벽에서 수정헌법 25조는 나에게 위험할것이 전혀 없지만, 조 바이든 정부를 괴롭힐 것이라는 경고처럼 들리는 발언을 시작했다고 CNN은 밝혔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는 텍사스 알라모에서 수요일 발생한 의사당 폭력사태와 관련된 발언을 하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지지자들이 당시 의사당을 습격한 것과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무책임한 발언을 이어나갔다고 그를 비판했다.

실제 사건을 논의하는 것도 없이, 혹은 폭도들의 행동을 비난하는 것도 없이,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것을 자신의 관점에서만 초점을 맞추면서 말하기 시작했다고 CNN은 밝혔다. 그는 “우리는 먼저 시작하기 전에, 나는 우리 언론의 자유가 이전과 달리 공격받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탄핵으로 위협하는 것은 가장 악랄한 마녀사냥의 한 형태이며, 대부분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분노와 분열, 그리고 고통을 야기시키고 있다. 특히 지금 같은 시기에 탄핵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계속해서 “나의 행정부 시절, 내가 일관되게 주장해 왔듯이 우리는 미국의 역사와 전통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존중하는 것을 믿는다. 우리는 폭력이나 폭동이 아니라 법치주의를 믿는다. 대유행으로 인해 끔찍하고 보이지 않는 적들이 생겨났다”고 말을 이어 나아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언 말미에 “평화와 평온함, 그리고 법 집행부와 사법 시스템안에서의 위대한 국민에 대한 존중”을 외치며, 이모두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의 토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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