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1

미국인들중 39%만이 $1,000의 긴급비용 감당

1월 1일경 부터 최저임금이 인상 되는 20개의 주

all-free-download.com

CNN 비즈니스는 Bankrate.com의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미국인들중 39%만이 1,000달러에 상당하는 예상치 못한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41%의 미국 사람들이 1,000달러의 긴급비용을 저축할 수 있다고 대답했던 2020년보다 줄어든 수치라고 CNN 비즈니스는 밝히고 있다. 또 다른 38%의 미국 사람들은 의료비나 긴급하게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서는 신용카드나 주변 지인들로부터 돈을 빌려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Bankrate.com의 최고 재무 분석가인 그레그 맥브라이드는”미국인들이 비상금을 저축할 수 없는 상황은 대유행으로 인해 더욱 악화되었고, 거의 많은 사람들이 비상금을 통해 스스로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현저히 저하되었으며, $1,000의 계획되지 않은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대출까지 해야하는 상황에까지 내몰렸다”고 말했다. 반대로 어떤 사람들 혹은 가정들은 집에서 일할 수 있고, 여행이나 기타 유흥비의 지출을 줄일수 있어 비상금을 더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백만 명의 많은 미국 사람들은 실직과 감봉에 직면하면서 불안정한 삶의 질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로 일컬어지는 24에에서 39세사이의 3분의 1만이 이러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X세대인 40세와 55세 사이의 계층들은 46%, 베이비붐 세대인 56세에서 74세 사이는 비용감당면에서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에서 나타난 급한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세대간의 비율적인 면에서 비교해 본다면, 중년층에서 돈을 융통할 수 있는 능력이 더 향상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 가구는 긴급비용을 대처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소득 3만 달러 이하인 사람들 중 21%만이 비상금을 저축하면서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반면, 연간 7만 5천 달러 이상을 버는 사람들 중 58%가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낮은 가구들은 가족이나 아는 지인들로부터 돈을 빌리거나 개인대출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많은 미국인들은 2021년도에는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44%의 사람들은 올해 재정상태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그러나 나이가 많을수록 재정상황에 덜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66세 이상의 사람들 중 28%만이 올해 더 나은 재정상태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반면 밀레니얼 세대들의 낙관적인 비율은 53%로 나타났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