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 2021

팔러(Parler), 아마존의 호스팅 서비스 중단에 소송제기

팔러(Parler), 아마존의 호스팅 서비스 중단에 소송제기

Parler and AWS logos - Wikipedia

더 힐에 따르면 극우파가 선호하는 대안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팔러는 월요일 반독점 위반, 계약 위반, 사용자들과의 비즈니스 관계 간섭을 주장하며 아마존의 호스팅 서비스 중단에 대해 고소했다고 밝혔다. 팔러측이 연방법원에 제시한 고소장에 따르면, 팔러측은 아마존웹서비스(AWS)에 대해 일시적 저지명령(temporary restraining order, TRO)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 고소장에는 아마존의 웹 서비스 중단결정은 팔러에게는 치명타(death blow)가 될 수 있다는 표현을 하면서, “아마존 웹서비스(AWS)가 없다면, 팔러(Parler)는 온라인 접속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것이 끝난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하루라도 이 TRO를 법원측에서 시행하지 않는다면,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사람들이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팔러의 완전한 죽음을 알리는 신호가 될 것이다”고 쓰여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팔러는 아마존이 30일간의 기간을 두고 계약해지를 통보하지 않음으로써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아마존 웹서비스는 토요일 팔러 최고정책책임자인 에이미 페이코프에게 보낸 서한에서 최근 몇 주 동안 폭력을 조장하고 선동하는 게시물 98건이 보고되어 졌고, 이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운영 약관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 편지에는 또한 해당 증거물로 폭력적인 게시물과 관련된 몇개의 스크린샷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는 편지를 통해 “이러한 폭력적인 컨텐츠의 꾸준한 증가는 우리와의 계약조건에 위반되는 사항”이라고 팔러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팔러의 소송에 대해 공식적인 논평을 아직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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