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 2021

채드 울프 국토안보부장관 권한대행 사임

채드 울프 국토안보부장관 권한대행 사임

Chad Wolf - Wikipedia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채드 울프 국토안보부장관 대행은 월요일(1/11) 사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때까지 FEMA의 피트 게이너 행정관이 국토안보부의 신임장관 대행직을 맡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프는 이 정권이 끝날때까지 자신의 소임을 다하기를 원했었지만, 자신이 국토안보부 대행직을 맡는것에 대한 타당성을 문제삼는 지속적인 소송들을 거론하며 “이러한 조치를 취하게 되어 슬프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불행하게도, 이러한 조치는 권한대행으로서의 타당성을 두고 현재 진행중인 법원 판결등 최근의 사건들은 나의 사임을 부추기는 요소가 되었다. 이러한 법적인 사건과 그로인한 우려는 권력이양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부서의 중요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없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프는 14개월 동안 대행 자격으로 국토안보부의 수장 역할을 했다. 그의 임기동안의 이민 조치는 반복적인 소송으로 이어졌다.

그의 사임은 새로운 정권이 이양되기 9일전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미국 안보문제와 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시점에 이루어져 아쉬움을 주고 있다. 울프는 지난 주에 국회 의사당에서 발생한 폭도들의 테러를 말하지 않았지만, 가장 최근 며칠 동안 갑자기 사임한 트럼프 행정부의 내각 각료들 중에 속하게 되었다. 교육부장관을 지낸 벳시 드보스와 교통부장관을 지냈던 엘레인 차오 역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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