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 2021

현대, 471,000대의 SUV 차량 추가 리콜 계획발표

Hyundai Ads Board - Wikipedia

폭스비즈니스에 의하면 현대차는 작년 9월달 미국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으로 차량 내부의 컴퓨터 전기문제와 관련이 있다는 결론과 함께 471,000대의 추가적인 SUV 차량에 대한 리콜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대자동차는 해당 SUV 차량 소유주들에게 차들이 완전히 수리될 때까지 건물 밖에 해당 차들을 주차하라는 경고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리콜대상 차량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의 특정 모델과, 2020년부터 2021년까지의 현대 투싼 SUV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리콜대상들의 차량내부에서는 브레이크 잠금장치 시스템인 ABS가 오작동하면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대차들 중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mart Cruise Control) 기능을 갖춘 SUV 투싼차량들은 리콜 대상이 아니라고 현대회사측은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금요일 이번 리콜은 이 문제와 관련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고 말하면서, 이 문제로 12건의 화재사고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대상에 포함된 차량 소유주들은 2월말 해당 컴퓨터 퓨즈를 교체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딜러로 해당되는 SUV 차량을 가지고 가라는 통보를 받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인의 차량이 리콜에 포함되는지의 여부는 안전리콜 및 서비스 캠페인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작년 9월 현대자동차 회사는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에서 약 18만대의 투싼 SUV를 리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측은 차량의 엔진이 꺼진 상태에 있다 하더라도 오작동된 잠금장치의 회로기판에 문제가 생겨 차량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하고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