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 2021

코로나19의 또 다른 급증은 의료 시스템의 완전한 붕괴로 이어져

의사들, 미국에서 Covid-19 재감염의 가능성 발견

Adobe

만약 당신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코로나19 감염자들의 확산과 그에따른 많은 코로나 환자들의 병원입원은 의료 시스템의 붕괴를 가져와 삶에 엄청난 파장을 미칠 수 있다. 예를들어, 교통사고를 심해게 당했을 경우, 그 교통사고 부상자의 생명을 구해줄 의료진의 손길이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심장마비나 뇌졸중이 발생했을때, 전문의가 있는 중환자실이 없을경우 어떻게 하겠느냐는 물음에 답이 없게 되는 것이다.

CNN에 의하면 미국 전역의 일부 병원들은 몇 달 전부터 의료 종사자들의 부족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년말을 거쳐 신년의 휴일 모임들은 코로나19 감염자들의 엄청난 확산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는 코로나19의 새로운 물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CNN은 보도하고 있다. 코비드 추적 프로젝트(Covid Tracking Project)에 따르면, 목요일 전국적으로 125,379명의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요일에는 코로나19 환자의 입원수가 12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은 현재 31일 연속으로 10만 명 이상의 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을 하고 있다고 추적 프로젝트는 밝히고 있다. 캘리포니아 응급실 관계자들에 의하면, 캘리포니아에 있는 병원들은 전례없이 많은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고 말 하면서, “많은 병원에 구비되어 있는 산소공급 시스템은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기질환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산소의 양을 공급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밝혔다.

아칸소 주는 금요일 4,300건 이상의 새로운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보고되었다. 아칸소 주지사 아사 허친슨은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여행과 연휴모임 이후 코로나19 감염이 확실히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텍사스 보건당국은 주 전역에 걸쳐 5일 연속 사상 최고 수준의 코로나19 입원실태를 보고했다. 조지아는 금요일 8,769건의 새로운 코로나19 확진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애틀랜타 시내에 있는 조지아 세계 의회 컨벤션센터(Georgia World Congress Center)가 코로나19 환자들이 득실대는 병원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뉴욕은 지난 금요일 코로나19의 감염 확진자수에 있어서 하루 동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 하루만에 16,500건의 새로운 사례를 추가한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은 당초 예상보다 느린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질병관리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240만 명 이상의 백신 투여량이 분포되어 있지만, 현재까지 270만 명 이상이 투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승인된 백신은 몇 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효과가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