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 2021

화이자 COVID-19 백신 접종후 사망한 2명의 사람들은 누구?

모더나, 심각한 Covid-19 환자 발생 예방에 백신 100% 효과적

Pexels, Adobe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럽 연합이 화이저/바이오테크 백신의 긴급사용을 출시하기 시작했을 때, 스위스 루체른 당국은 오늘 화이저 백신을 처음 접종한 사람 중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스위스 당국은 그의 죽음이 그가 접종받은 화이자백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의 여부는 아직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스위스 보건당국은 사망한 사람의 개인신상을 밝히지 않고 있다.

또 다른 사망은 월요일 아침 이스라엘 남성이 화이저 백신을 접종한 지 약 2시간 후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후 두 번째로 보고된 백신관련 사망이었다. 이스라엘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베이트샨 출신의 75세 남성은 월요일 아침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지 약 2시간 만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아침 8시 30분에 백신을 접종 받았고, 한 의료 클리닉에서 잠깐 기다렸다가 몸이 좋아져 퇴원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몇 시간 후, 그 남자는 의식을 잃었고 심부전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북부지역에 살고있는 75세의 남성이라고 그를 소개한뒤, 그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심장마비를 일으킨 전력이 있다고 밝혔다. 그 남성은 오늘 아침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받은 직후 집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스위스 당국은 백신접종과 사망 사이의 정확한 시간에 대한 추가적인 세부 사항을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위스의 루체른 도시는 지난 주 스위스에서 화이저/바이오테크의 백신 접종을 시작한 첫 장소였고, 노인들을 대상으로 처음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스위스는 107,000명이 백신을 투여받았으며, 스위스 당국은 내년부터는 매달 25만명의 사람들이 백신을 투여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화이저/바이오테크 백신을 스위스에서 승인된 유일한 백신으로 보도하고 있다. 스위스 보건 관계기관의 대변인은 “우리는 이 사건을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사태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2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화이자/바이오테크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 받았지만,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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