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 2021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된 영국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된 영국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

California Map with Covid-19 Mutation

새로운 영국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됐다고 개빈 뉴섬 주지사가 수요일 발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B.1.1.7. 변종은 COVID-19보다 전염성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새로 출시된 백신에 내성이 있거나, 치료제에 더 치명적이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과학자들에 의해 발표된 한 연구는 그 변종이 일반 콜로나바이러스 보다 56% 더 전염성이 높다고 밝혔다.

미국은 화요일 콜로라도에서 한 20대 남성에게서 영국변종의 첫 번째 사례를 확인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에 감염된 두 사람 모두는 콜로라도 주 방위군 소속으로, 콜로라도주의 심라(Simla)라는 작은마을에 위치한 굿 사마리탄 소사이어티(Good Samaritan Society) 양로원을 돕기위해 배치된 병력들이었던 것으로 폭스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미국은 영국의 코로나19 변종사례가 확인되었고, 남아프리카와 나이지리아는 영국의 변종과는 다른 별개의 변종 바이러스를 WHO에 보고했다.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뉴섬과의 온라인 대화를 통해 “캘리포니아에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그렇게 놀랄만한 사건은 아니다.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이것을 이상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유발하는 COVID-19는 자주 변이된다고 그는 덧 붙여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이것이 RNA 바이러스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RNA 바이러스는 돌연변이를 통해 그 생명력을 유지하며 변이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영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변종이 캘리포니아에 도착한 것은 확진사례와 입원 건수가 캘리포니아 주에서 최고치에 달하고, ICU 수용량이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서 0%로 떨어지면서부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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