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 2021

Covid-19 백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

Covid-19 백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

COVID-19

코비드19 백신의 제조와 시험기간을 거쳐 기록적으로 짧은시간에 승인된 백신을 믿을수 없다는 의문은 어쩌면 합리적 의심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코비드19 백신에 대한 많은 소문과 함께 미국정부는 어떻게 하면 정부가 지원하는 백신을 미국 사람들에게 믿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것 같다.

특히 코비드19 백신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과 함께 버무러져 재생산된 백신에 대한 황당한 내용들은 꽤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도 허구가 아닌 사실로 인식되고 있는 경향이 있다. CNN은 이러한 코비드19의 허황된 내용들중 일부를 발췌하여 보도하고 있다. 코비드19와 관련되어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는 부분들과 그에대한 사실관계를 CNN기사와 조합해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다.

백신의 너무 빠른 출시, 안전한지 알 수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을 막기위해 제조된 코비드19 백신이 기록적인 시간에 만들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CNN에 의하면 그것은 서둘러서 빨리 출시된 것이 아니라 세심한 계획하에 준비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제조의 근간이 되는 기술은 미국정부의 규제하에 10년 이상 개발되어 왔고, 정확히 팬데믹 상황에 맞아 떨어져 만들어졌다고 CNN은 부연하고 있다.

코비드19 백신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기술은 신종 바이러스의 유전자 코드만 필요로 하며, 그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인되고 분리된 다음 며칠 후에 이용이 가능하다. 백신은 보통 개발속도가 엄청 더디며, 보편적으로 제약회사들은 백신이 큰 돈벌이가 되지 않기 때문에, 확실하게 보장된 시장이 없는 한 생산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의 경우에는 미국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백신개발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선불로 지급함으로 인해 백신회사들이 백신의 임상실험을 시작함과 동시에 완전한 백신개발을 할 수 있었던 경우이다. 미국정부와 백신제조 계약을 맺은 회사들은 백신제조에 투입되는 막대한 자금을 미국정부로부터 지원 받을 수 있었으며, 개발된 백신을 미국정부가 구입한다는 약속과 유럽이나 다른 여러 국가들에게 백신을 팔 수 있었기 때문에 백신제조회사들은 사활을 걸고 백신개발을 하게된 것이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백신을 접종할 수 없다

코비드19 백신의 특정 성분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백신을 접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알레르기와 관계된 코비드19 백신성분은 폴리에틸렌 글리콜과 같은 성분에 국한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백신을 접종해서는 않된다는 의사의 특별한 처방조치를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조지 워싱턴 대학의 의학부 교수이자 GW의 모더나 백신 임상실험에 대한 공동 조사자인 엘리사 말킨 박사는 “솔직히, 아나필락시스 그리고 다른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은 허가된 모든 백신에서 잠재적인 위험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8만명 미만의 사람들이 참여한 모더나와 화이저 백신의 임상시험에서는 알레르기 반응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했지만,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는 경우에는 더 많은 사람들의 알레르기 반응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은 DNA를 영구적으로 변화시킨다

이 소문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모두 유전자 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코비드19 백신은 DNA를 바꾸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코비드19 백신은 RNA를 사용하며, RNA는 몸 안에 체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소장인 톰 프리든 박사는 “mRNA 백신은 실제로 바이러스 자체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 이를 면역 시스템에 보낸 전자메일로 간주해 본다면,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해 주면서,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지시사항과 함께 바이러스를 제거한 후, 스냅챗 메시지처럼 사라진다. 놀라운 기술이다”고 트위터에 썼다.

백신은 코로나19보다 더 위험하다

브라운 대학 응급실 의사 메간 래니 박사에 의하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 중 적어도 1%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는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10-20%는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또 다른 30% 이상은 코비드19의 병증이 오래 지속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이 백신은 아주 작은 일시적인 부작용만 있을 뿐 코비드19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라고 트위터에 썻다. 화이저와 모더나의 3상 백신실험 모두에서, 심각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음모이며, 존재하지 않는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음모라면 결과적으로는 좋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을 해 본다면 음모가 아니라는 사실은 금방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음모론을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음로라는 전제가 성립되려면, 먼저 전 세계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이 거짓말에 공모하고 있거나 속고 있다는 것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의사와 간호사들이 그렇게 어리섞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언론들은 이 음모를 위한 기사작성을 위해 손발을 맞추어야 하며, 모든 정부, 유엔, 세계보건기구, CDC, 그리고 수많은 다른 기구들이 코로나바이러스의 계획적이고 치밀한 음모계획에 동참하면서 손발이 척척 맞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먼저 성립돼야 한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