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1

수백만명의 미국인들, 2020년 세금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

수백만명의 미국인들, 2020년 세금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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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은 실업위기를 초래했다. 2020년 4월달의 실업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이후 감소하긴 했지만,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은 여전히 실직상태로 실업급여에 의존한 삶을 살고 있다.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내년 2020년 세금을 신고할때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바로 이러한 실직상태의 노동자들이라고 밝혔다. 실업급여는 사회보장기금을 위한 급여세는 부과되지 않지만, 그 소득에 대한 연방세금은 부과되어지기 때문에 그러하다.

폭스비즈니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실업급여를 수령하기 전 이러한 세금목적으로 전체 실업급여의 10%를 보류하는 선택권이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실업급여를 전액 수령한 다음 국세청에 분기별로 예상되는 세금납부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실업급여 혜택에 대한 세금의무를 잘 모르고 있는것 같다고 폭스뉴스는 밝히고 있다. 최근의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애초에 실업급여가 과세 대상인 것을 몰랐다고 답한 사람이 38%에 달했다고 밝혔다.

더욱이, 그 응답자의 61%는 2020년 그 실업급여에 대한 소득세를 위해 해당급여를 보류하거나 세금을 따로 챙겨두지 않았다고 답한것으로 밝혀졌다. 2020년 세금이 부과되는 4월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세금 고지서를 받을 수 있으며, 실업급여를 받았던 많은 사람들은 그 혜택이 과세 대상인지를 알지 못했을 수 있다고 폭스비즈니스는 밝혔다.

특히 세금환불로 어느정도의 돈을 돌려받는데 익숙한 사람들은 실제로 4월 15일이전에 세금을 내야 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을지도 모른다. 폭스비즈니스에 의하면 이러한 충격은 실업급여에서 세금을 원천징수하지 않은 탓일 수 있다고 밝혔다. 세무전문가들은 실업수당을 모으고 있을경우, 연방세금목적으로 그 수입의 일부를 미리 떼어놓을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혜택 수령자들이 지금까지 실업수당에 대한 금액을 모으기만 했을 뿐, 그 돈에 대해 한 푼의 세금도 내지 않고 있었다면, 1월 15일까지 국세청에 분기별 예상지급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2021년 4월 2020년 수익을 신고할때 그냥 세금을 낼 거라고 생각하면서 그 세금부채를 그냥 내버려 둔다면, 그 미납금액에 대한 이자율과 벌금이 엄청나게 늘어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미국의 세금 시스템은 수입과 동시에 세금을 내야만 하는 종량제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러한 세금문제를 지금 꼼꼼히 준비하고 대비해야 나중에 세금충격을 덜 받게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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