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 2021

캘리포니아의 11살 초등학교 소년, 줌 수업 중 총으로 자살

위스콘신 와워토사 경찰, 쇼핑몰 총격관련 15세 소년 체포

Pexels

abc News에 따르면, 수요일(12/2) 줌(Zoom)을 통해 수업을 받던 11세 소년이 캘리포니아의 집에서 총으로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소년은 당일 오전 11시가 조금 넘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으로 밝혀졌으며, 마이크와 카메라가 꺼진 상태로 수업에 참석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지역 언론 보도에 의하면, 다른 방에서 자신의 수업을 받고 있던 여동생이 그를 발견해 이웃과 교사에게 알렸고, 그 소년의 교사가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샌 호아킨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 소년이 우드브리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으며, 아단 라노스(Adan Llanos)라는 이름으로 머리에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이 소년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이후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소년이 어떻게 총을 입수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소년이 다니고 있던 우드브리지 초등학교(Woodbridge Elementary School)는 유감을 표명하면서, 끔찍한 비극을 겪은 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