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 2021

바이든, “취임 100일동안 미국인 들에게 마스크 착용 요청할 것”

바이든, “우리는 우리 서로가 아닌 바이러스와 전쟁 중”

Joe Biden Thanksgiving Speech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목요일 CNN 제이크 태퍼와의 인터뷰에서 취임 후 첫 100일 동안 미국인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100일동안만의 마스크 착용, 영원하지 않다. 딱 100일 동안만. 그리고 우리는 상당한 감소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Just 100 days to mask, not forever. 100 days. And I think we’ll see a significant reduction)”고 말했다.

바이든은 연방 건물이나 항공기, 그리고 버스의 대중교통과 같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은 또한 앤서니 파우치 박사에게 내년에 그의 행정부가 시작되면 최고 의료고문이자 그의 Covid-19 대응팀의 일원이 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나는 파우치에게 지금까지 해 오던 같은 역할을 맡아달라고 부탁했고, 의료 수석고문이 돼 코비드 팀의 일원이 돼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그의 비서실장인 론 클랭이 파우치를 잘 알고 있으며 그와 항상 대화를 나누어 오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파우치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관한 문제와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과 불편한 관계를 맺어오고 있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종종 파우치와 다른 보건 지도자들의 권고를 무시하곤 했다. 대통령과 파우치의 이러한 충돌은 대중들이 파우치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로 발전되었다. 그러나 트럼프 충성파들 사이에서 파우치는 악당으로 치부 되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자신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계획에서 미국인들이 백신이 안전하다고 믿도록 하는 것과 경제를 중단시키지 않고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 시키는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은 인터뷰에서 파우치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안전하다고 말하면 기뻐할 것이라며, 자신은 미국 국민들 앞에서 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해 백신의 안전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