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 2021

토니 쉐 동료들, 그의 알코올과 아산화질소 사용, 사망에 영향 미칠 수 있어

토니 쉐 동료들, 그의 알코올과 아산화질소 사용, 사망에 영향 미칠 수 있어

Tony Hsieh

최근 뉴런던에서 발생한 화재로 구조된 지 며칠 만에 사망한 자포스 창업자인 토니 쉐의 동료들은 그가 상습적으로 아산화질소와 알코올을 섭취했으며, 그러한것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고, 그 불길에서 그가 탈출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데일리메일뉴스에 의하면, 토니 쉐(46)는 그레이 구스(Grey Goose) 보드카를 마시고, 웃음을 유발하는 아산화질소가스를 들이마시면서 촛불을 켜는 것을 즐겼다는 주장이 제기돼, 이번 화재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의문을 품게 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동료중 한명은 “최근 몇 달 동안, 아산화질소(Nitrous oxide)는 토니에게 술만큼 중요해졌다. 그리고 그레이 구스 보드카는 그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해양대기청에 따르면 아산화질소는 화재를 유발시킬 수 있다고 했다. 토니 쉐의 동료중 한명은 “그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아산화질소를 들이 마셨다. 그는 미친 듯이 괴팍한 생활을 했다. 마약 때문에 환각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고, 편집증이 생겼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토니 쉐와 알고 지냈던 한 익명의 동료는 인터뷰를 통해 “쉐의 마약과 알코올 중독은 주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었다”고 말한것으로 밝혔다. 그는 “자포스의 예전 동료들 사이에서는 토니가 그 집의 창고에 있었을 때 술에 취한상태에서 마약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그 동료에 따르면, 쉐는 또한 희한한 방법으로 촛불을 켜는것을 즐겼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뉴런던 소방서장과 뉴런던 경찰서 수사과는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토니 쉐는 11월 18일 화재 당시 커네티컷의 뉴런던에 있는 3층짜리 주택에 있었다. 화재당시 다른 사람들은 제시간에 다 빠져나올 수 있었지만, 토니 쉐만 집 밖에 있는 창고안에 있었고, 탈출하지 못했거나 할 수 없었다고 경찰이 발표했고, 미디어들은 그 발표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그 주택은 130만 달러로 레이첼 브라운의 소유라고 밝혔다. 라스베가스 리뷰저널에 의하면, 레이첼 브라운은 자포스(Zappos)의 직원이자 토니 쉐의 절친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토니 쉐는 지난 8월 레이첼 브라운으로부터 이 집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화재당시 브라운이 함께 있었는지의 여부는 확실치 않지만, 당시 그의 형제 중 한 명이 그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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