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텍사스 웨이트리스 팁 2천불 받았지만, 식당측 그녀에게 팁 지급거부

텍사스 웨이트리스 팁 2천불 받았지만, 식당측 그녀에게 팁 지급거부

Pexels

텍사스의 KVUE 방송에 의하면, 텍사스에 있는 한 식당의 여종업원은 2,000달러의 팁을 받았다는 것에 흥분했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받은 팁을 한 푼도 가질 수 없었다는 것을 식당을 통해 알게 되었다. 에밀리 바우어(Emily Bauer)라는 이름의 이 식당 종업원은 샌안토니오의 레드 훅 시푸드(Red Hook Seafood) 식당에서 일요일 교대 근무를 할 예정이었고, 그녀는 그곳에서 2주 정도밖에 근무하지 않았다고 KVUE는 밝혔다.

그녀는 많은 테이블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관계로 인해, 자신이 맡고있었던 손님인 한 남자에게 서비스가 늦게 제공되는점에 대해 계속 사과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 손님은 그저 ‘이해한다’고만 했다. 그 손님은 자신도 식당을 운영하고 있기때문에 이러한 서버스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 손님은 그녀에게 그냥 모든걸 취소한다고 말하면서 영수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그 손님이 “메리 크리스마스! 계속 열심히 일하세요!”라는 메모와 함께 그녀에게 2,000달러의 팁을 주고 그가 떠난것을 알았다. 그녀는 당시 너무 감동한 나머지 울음을 터뜨렸고, 그 받은 팁을 자신의 2살과 5개월된 두 아들에게 쓸것을 계획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가 일하고 있는 식당측은 그녀에게 500달러 이상의 팁은 처리될 수 없다는 말을 그녀에게 했고, 그녀는 그 말을 들었을 때, 그녀의 환상은 금방 깨졌다고 말했다. 이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다른 종업원들은 그럼 식당측에서 그녀에게 500달러를 4번의 팁으로 나누어 줄것을 제안했지만 이 시푸드식당 협회는 그러한 종업원들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KVUE는 보도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