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 2021

플로리다 한 여인 십대들이 몰던 차에 치여 몇 주 만에 사망

플로리다 한 여인 십대들이 몰던 차에 치여 몇 주 만에 사망

Polk County Sheriff's Office

플로리다주의 한 여성이 자신의 아들을 폭행한 10대들에게 아들을 폭행한것을 따지는 과정에서 그 10대들이 운전하는 차에 고의적으로 치여 몇 주간 사경을 헤매다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폴크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폴크 시티의 도서관 사서인 수제트 펜튼은 지난 주 11월 9일 차 충돌사고로 인한 부상 휴유중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카운티 보안관은 이 여인을 차로 친 십대들을 체포했고, 체포진술서에 따르면, 이 십대들중 한명이 몰던 차와의 충돌로 그 여인은 뇌에 외상성손상을 입었고 몇 개의 뼈가 부러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뇌출혈과 두개골 골절, 다리 부러짐, 왼쪽무릎인대 부상, 폐로의 액체흡입등 심각한 중상을 입고 있었다고 보안관실은 밝혔다. 거의 사망직전에 병원에 도착한 그녀는 중환자실에서 이미 사선을 넘나드는위독한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관실은 18세의 엘리야 스탠셀과 14, 15, 16세의 다른 세 명의 십대들이 탄 밴차에 그녀가 치였다고 말했다. 이 여성을 차로 직접 들이받은 운전자인 스탠셀은 당초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으나, 펜튼의 사망이후 살인혐의가 적용될 것이라고 이 지역뉴스는 보도했다. 운전을 하지 않았던 다른 세명의 십대들은 살인혐의는 피할 수 있지만, 청소년법이아닌 어른에게 적용되는 법으로 처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가해자인 10대들은 그녀의 아들과의 이성문제로 이 여성의 집에 갔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집에서 그녀의 아들에게 폭력을 휘둘렀고, 자신의 아들의 폭행소식을 들은 그 여인은 폭력을 행사한 십대들을 만나 증거를 확보한 후, 경찰에 신고하기 위해 그들을 만났던 것으로 보안관실은 밝혔다. 그들을 만나 따지는 과정에서 그 십대들은 고의적으로 그녀를 차로 치게한후 그녀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혔다고 보안관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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