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 2021

미국에서 가장 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자택거주(Stay-at-home)명령

엄청난 기세로 오르고 있는 캘리포니아 COVID-19 확진자 수

엄청난 기세로 오르고 있는 캘리포니아 COVID-19 확진자 수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전례없는 코비드-19 확진사례의 급상승으로, 모든 공적모임을 비롯한 사적모임의 활동은 이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내에서는 금지되고 있다. CNN에 의하면, 이러한 모임의 금지명령은 월요일부터 12월 20일까지 3주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이 명령을 내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공중 보건부는 “1000만명 주민들 모두는 가능한 한 집에 머물러야 하며, 야외에서 운동할 때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놀이터와 카드놀이방등은 모두 폐쇄되지만, 해변과 산책로, 공원과 같은 야외장소는 가족단위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내부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의 비율도 더욱 제한되게 된다. 필수사업자의 경우 최대 수용인원의 35%, 비필수사업자와 개인간호서비스, 도서관의 경우 20%로 줄어들게 된다. 피트니스센터, 동물원, 식물원, 야구연습장등의 야외활동 영업은 최대 50%로 수용비율이 줄어들게 된다. 헌법상 의 권리인 야외 교회예배와 시위는 면제된다고 카운티 당국은 밝혔다.

이러한 제한조치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야외식사 금지와 대부분의 거주민들에게 저녁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의 불필요한 활동을 금지하는 주 전체 통행금지와 함께 에 추가되는 조치이다. 그러나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당국은 자발적인 준수를 요구하면서 이러한 체류명령 거부에 대한 집행을 시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보안 관계자는 “우리는 지역사회에서 서로간의 신뢰를 높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위험을 가하지 않을 수 있는 적절한 예방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로스엔젤레스 카운티는 최근 기록적인 수의 새로운 코비드-19 감염과 더불어 몇 달 만에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는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카운티 당국은 일요일(11/29) 현재 395,843명의 코비드-19 확진자와 7,639명의 사망자를 발표했고, 해당 카운티의 7일 평균 코비드 19 확진률은 6.9%에 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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