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1

오하이오 월마트 쇼핑객, 마스크 착용 거부 후 놋쇠 너클 휘둘러

오하이오 월마트 쇼핑객, 마스크 착용 거부 후 놋쇠 너클 휘둘러

Colyn Tusing

폭스뉴스에 의하면, 오하이오주의 한 남성이 지난 주말 월마트에서 쇼핑하고 있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자 한 직원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자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면서, 월마트 직원들이 신고한 경찰에 의해 이 쇼핑객은 손가락에 끼우는 너클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퍼킨스 타운쉽 경찰서의 한 경찰관은 오후 5시쯤 가게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손님에 대한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월마트 직원들은 경찰에게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투싱이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면서 매장에서 나가달라는 요청을 무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월마트 매장의 자동차 코너에서 투싱을 발견했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에게 물어보았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인 투싱은 떠나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경찰은 투싱에게 사유건물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지만 투싱은 그 경찰과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마트의 한 직원은 당시 경찰에게 튜싱을 월마트 매장에서 나가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은 튜싱에게 다시 한 번 월마트 매장을 나가라고 권했고, 그는 경찰의 요청대로 당시 걸어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가 큐싱이 그의 왼쪽 주머니에서 놋쇠 너클을 빼는것을 그 경찰이 보게 되었고, 순간 그 경찰은 그의 손목을 잡고 곧바로 수갑을 채운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나서 경찰은 튜싱에게 마스크를 쓰진 않아서 체포되는것이 아니라 무기를 숨겨둔 혐의로 체포한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큐싱의 오른쪽 주머니에서 면도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뉴스의 보도에따르면, 경찰이 투싱을 가게에서 데리고 나가자, 투싱은 경찰에게 놋쇠 너클을 지칭하며 “당신을 죽일수 있는 무기”라고 하면서, “내가 정말 당신을 무서워한다고 생각하나?”라고 경찰을 협박한 것으로 주변사람들이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그가 에리 카운티 교도소에 있는 동안, 큐싱은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를 체포한 경찰은 그를 응급실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하고 퇴원시켰다고 말했다. 그 후 그는 토요일 감옥에 다시 수감되었다.

월마트 직원들은 그가 다시 마트에 찾아올까봐 두렵다고 하면서 경찰에게 투싱을 불법침입혐의로 신고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 모든 월마트 상점과 샘스클럽 상점의 출입은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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