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1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 백신의 불확실성

아스트라제네카는 COVID-19 백신에 대한 자사의 3상실험 결과가 90%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발표했지만, 주변에서는 그 회사의 백신결과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영국 과학자들이 실험 중에 중대한 실수를 한 후 집중적인 조사를 받고 있다고 했으며, 이는 백신이 시장에 출시될 수 있는 승인에 대해 방해가 될수도 있다고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효능은 2차로 실험참가자들에게 투여되었을때 그 효능이 62%로 현저히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에 의하면, 최초 발견에서 보고되지 않은 오류로 인해 해당 백신은 과학자들과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집중적인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 같은 오류와 결과에 대한 혼란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신뢰도를 잃어가면서 이 회사 주가는 6.2% 폭락한 것으로 밝혔다.

백신 전문가들은 옥스포드대학과 협력해서 제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FDA로부터의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CNN역시 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백신을 세계가 인정해 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해당 백신의 투명성이 너무 부족하고 앞으로 시장출시에 있어서 복잡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를 보도했다.

CNN에 의하면, 영국-스웨덴의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효능이 평균 70%에 이른다고 월요일 발표했을때 주가는 반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실험의 여러 부정적인 측면을 둘러싼 명확성의 결여로 인해 과학계에서는 계속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게 되었고, 유럽과 미국에서 백신이 허가될 수 있는 시기를 늦출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포드는 투명성에 대한 비판에 직면해 있지만, 그들이 백신실험 결과를 발표하는 월요일, 그들의 실수를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는 이 백신의 3상실험의 긍정적인 결과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월스트리저널이 수요일 보도한바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부사장인 메넬라스 팡갈로스(Menelas Pangalos)는 이번 실수는 실제로 백신실험결과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소 50%의 효율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FDA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비드-19 백신에 대해 비상사용을 허가할지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입장을 내 놓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3상 실험에서 23,000명의 참가자에 대한 백신접종 분석결과를 제시했다. 그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참가자는 Covid-19 백신을 접종했고, 다른 참가자들은 플라시보를 위해 다른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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