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1

미국 코비드로 하루동안 2,100명 이상의 사망자 보고, 상황 더 악화될 것

의사들, 미국에서 Covid-19 재감염의 가능성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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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화요일(11/25) 코비드-19 사망자가 하루 동안 2100명을 넘겼다고 했으며, 이는 5월초 이후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중 가장 많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하루동안 보고된 가장 높은 코비드-19 사망자 수는 4월 15일 2,60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몇 주 전부터 코비드 환자의 입원이 급증하기 시작했을 때 관계자들은 곧 많은 사망자가 나올 것을 예측했다. 미국에서는 매일 새로운 코비드 19 환자가 3주 동안 10만 건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다.

COVID-19 추적 프로젝트에 따르면, 미국은 15일 연속 코비드 환자의 입원률을 경신하고 있으며, 화요일 현재 전국 병원에 88,000명 이상의 코비드-19 환자가 입원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백신이 출시되기전 앞으로 몇 주동안 계속 더 나빠질 것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미국전역에서 앞으로 추수감사절을 보내는 요 며칠 동안 얼마나 많은 행사와 파티가 벌어질지에 따라 상황이 얼마나 악화될지가 결정될 수 있고 말한다.

이미 많은 곳에서 소규모 집회들이 급증하는 것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요 보건 당국자들은 이번 주 추수감사절 축하파티를 여는것에 대해 경고하면서 집에 머물며 가족들과 추수감사절을 보낼것을 촉구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 같았다. Axios-Ipsos가 화요일 발표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61%가 추수감사절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들 중 거의 10% 정도가 휴일파티를 보낼 계획이 없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미 교통안전청에 따르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비행기 티켓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코비드 검사에서 음성을 받았던 사람들도 다른사람들과의 파티를 열기전, 반드시 14일간의 자가격리기간을 보낸다음 그 파티행사에 참석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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