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1

다우지수 125년만에 3만 포인트 대기록

팬데믹 이후 사상 첫 기록을 세운 주식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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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시장의 평균치는 1896년부터 가장 강력한 기업주식을 추적하기 시작했으며, 22명의 대통령, 24개의 경기침체, 대공황, 2개의 세계적 유행병을 통해 시장의 건전성을 측정하는 광범위한 척도로 사용되어져 왔다. 그 과정에서,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적어도 두 번의 시장붕괴가 있었으며 무수한 조정과 강세 및 약세를 겪어 왔다.

우량주(blue chip) 지수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17년 초 처음으로 2만선을 돌파하는데 120년이 조금 넘는 시간이 걸렸다. 2018년 1월 4일 25,000선을 돌파하는 데는 그로부터 1년도 채 안 되는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지난 3년 동안의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에 더 가까웠다.

다우지수와 S&P 500지수는 2018년 모두 하락해 10년만에 블루칩 종목중 사상 최악의 한 해를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은 2019년에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이후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2월과 3월에 대규모 매도가 발생하여 역사상 가장 긴 강세 주식시장의 종말을 고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 폭락에는 3월중순 6일동안의 거래에서 사상 최대의 하락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그러한 약세시장은 단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의회가 경제부양 자금을 긴급 수혈하면서 블루칩 지수는 3월 매각 이후 이전의 손실을 모두 만회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대선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걷히고 코비드-19 백신이 곧 출시될 수 있다는 새로운 희망이 생기면서 시장은 다시 한번 승승장구하고 있다. 화요일 아침 거래 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주식시장은 3만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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