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1

위스콘신 와워토사 경찰, 쇼핑몰 총격관련 15세 소년 체포

위스콘신 와워토사 경찰, 쇼핑몰 총격관련 15세 소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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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에 따르면, 일요일(11/22) 배리 웨버(Barry Weber) 와워토사(Wauwatosa) 경찰서장은 히스패닉계 소년이 금요일(11/20) 위스콘신주의 메이페어(Mayfair)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체포됐다고 밝혔다. 웨버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은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이 아니라, 두 집단간의 다툼이었으며, 이로 인해 주변에서 쇼핑하던 쇼핑객들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밀워키에 살고있는 용의자는 쇼핑몰을 빠져나가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도주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웨버 서장은 이 소년이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정차된 후 붙잡혔으며 현장에서 당시 사용된 총기도 회수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수색영장을 집행한 경찰관들에 의해 토요일 저녁에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쇼핑몰 총격당시 경찰 특공대는 쇼핑몰의 안전을 완전하게 확보하기 위한 과정에 약 6시간을 소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작업을 위해 7개의 경찰 전술팀이 투입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 기간 동안 수사관들은 총격범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피해자들과 목격자들을 전격적으로 인터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보다 정확하고 자세한 수사를 위해 피의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사건초기 총격범을 찾는 수사에서 경찰들은 범인이 백인 남성이라는 전제하에 수사를 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가 초기 정보가 잘못됐다는 결론을 내린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가 계속 진전되면서 수사관들이 어느정도 단서를 발견하기 시작하자 총격 용의자의 나이가 비교적 어린사람으로 좁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격사건과 관련된 15세 소년외에도, 이 번 총격사건과 관련된 다른 용의자들도 구금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 두 그룹이 왜 총격전을 벌이게 되었는지는 아직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총격의 피해자 대부분이 생명을 위협받는 부상을 입은채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후 퇴원했다고 덧붙였다. 웨버 서장은 “이런 형태의 총격사건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다”면서 쇼핑몰이 이제는 안전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이 지역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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