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 2021

경찰개혁 미명하에 완전히 망가진 뉴욕시의 범죄방지 대책

경찰개혁 미명하에 완전히 망가진 뉴욕시의 범죄방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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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에 따르면, 뉴욕시에서는 지하철에서 사람을 선로에 밀치는 범죄에서부터 총기난사 사건에 이르기까지 폭력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수년동안 감소되어 오던 범죄율이 갑자기 크게 증가하고 있는 놀라운 반전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목요일 뉴욕시의 맨해튼 유니언 스퀘어 역에서는 40세의 한 여성이 열차가 들어오기 바로직전에 한 남자에 의해 지하철 선로로 밀쳐졌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경찰은 그녀가 다행히 가벼운 부상만 입은 것으로 확인했고, 용의자는 그 자리에서 즉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빌 드 블라시오 뉴욕시장은 최근 뉴욕시의 범죄 급증은 부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과 관련된 사업체와 학교의 폐쇄 때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뉴욕시에서의 범죄율 증가는 수 십년전 뉴욕시민들이 항상 안전을 우려했던 암흑기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 이 새로운 범죄물결은 뉴욕시가 비틀거리는 경제문제와 함께 인종문제 해결이라는 경찰개혁의 압박으로 더욱 심각하게 진행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뉴욕경찰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총기 난사 건수는 작년 698건에서 올해 11월 15일 현재 1,359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기폭력으로 인한 피해자의 수는 2019년 전체 828명에서 올해 11월 15일까지 1,667명으로 역시 2배 이상 늘었난 것으로 나타났다. 살인은 지난해 295명으로, 올해는 지금까지 405명의 살인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뉴욕경찰은 밝혔다.

폴리스 자선단체(Police Benevolent Association)와 서전트 자선 연합회(Sergeants Benevolent Association)는 진보적인 선출직 공무들의 진보적인 행정으로 인해 뉴욕시의 범죄자들은 더욱 대담해 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에드 멀린스(Ed Mullins) 서전트 자선연합회(SBA) 회장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 의회는 뉴욕경찰의 체포 능력을 거의 빼앗았다. 우리는 지금 경찰들이 누군가를 체포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 잘못하면 우리가 체포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고 말했다.

특히 미니애폴리스에서 한 경찰에 의해 살해된 조지 플로이드 이후, 경찰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면서 새로운 규제가 뉴욕 경찰에게도 가해지자, 최근에는 그 틈을 노린 범죄들 중 일부는 더 뻔뻔하고 기괴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배우 릭 모란리스(Rick Moranis)는 지난달 센트럴파크 인근을 산책하던 중 한 노숙자에 의해 폭행을 당했고, 그 폭행으로 기소된 남자는 지난 몇 달간 발생한 다른 여러 곳의 폭행 혐의도 받고 있다.

일부 뉴욕시의 주민들은 범죄율 상승으로 인한 두려움 때문에 뉴욕시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우체국(USPS)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8개월 동안 30만명의 뉴욕 시민들이 도시를 빠져나간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여름 동안,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인한 전국적인 시위가 격화되자, 뉴욕 경찰은 뉴욕시 우범지역들 중 일부 지역에서 폭력 범죄 방지를 목표로 삼았던 사복경찰 범죄방지팀을 해체했고, 그로인해 그 지역들의 범죄는 빠르게 급증했고, 총격사건 역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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