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0

철저하게 고립되어 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철저하게 고립되어 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Donald Trump

정치전문매체인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들은 대부분 법적인 여파에 휩쓸리지 않기위해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으며, 그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말도 안되는 법정 막장 드라마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변호인단을 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대통령 보좌관들은 여전히 그가 선거 결과를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히 급여를 받고 있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과 개인적으로 대화하는 많은 사람들은 루디 줄리아니와 그의 팀이 막다른 길을 가고 있다고 말한다.

트럼프의 진정한 신봉자들로는 트럼프의 최측근인 줄리아니와 제나 엘리스(Jenna Ellis)와 시드니 파월(Sidney Powell) 등으로 트럼프 주위엔 현재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있지 않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심지어 사위인 재러드와 딸 이방카조차도 그 주위엔 얼씬 하지 않는다며 그들에게 말을 걸어본 사람들로부터 들은 얘기를 악시오스는 보도하고 있는 중이다.

폭풍전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트럼프 주변은 그야말로 살얼음판이라고 한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선거캠프 고위 관계자들은 “법무팀의 가장 큰 문제는 부정선거를 뒤바침할만한 증거는 고사하고, 명확한 전략이 전혀 없다. 그들은 자기네들이 어디로 가는것 조차 모른다”고 전했다. 목요일의 기자 회견결렬은 그중 하나의 예로 보면 된다고 악시오스는 전하고 있다.

트럼프 캠페인은 여전히 팀 머토 통신국장, 닉 트레이너 배틀그라운드 담당, 맷 모건 로펌, 저스틴 클라크와 엘리스, 이들과 거의 매일 전화회의를 하고 있으며, 쿠슈너는 가끔 합류한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줄리아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해를 끼치는 존재로 주변은 인식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트럼프 선거캠페인에게 자신의 법률 서비스 대가로 하루 2만달러를 요구한 그를 주변사람들은 곱지 않은 눈으로 보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본인이 “선거사기”를 당했다고 믿고있으며, 계속해서 밀어붙힐 경우 승산이 있을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악시오스는 또한 트럼프 주변의 소식통으로부터 “애초에 줄리아니를 이 사건의 선봉장으로 앉힌것 부터가 최대의 실수였다”고 말하는 것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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