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0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Donald Trump Jr - Wikipedia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개인 대변인이 금요일(11/20)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 대변인에 의하면 트럼프 쥬니어는 이번 주 초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그 이후 그의 집에 격리되어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그는 전혀 증상이 없었고 모든 COVID-19 지침을 따르고 있다고 그의 대변인은 밝혔다.

트럼프 주니어는 코비드-19 양성반응을 보인 가장 최근의 인물이며, 그가 코비드에 걸리기 이전에 멜라니아 여사와 그의 막내아들인 배론, 마크 메도우스 비서실장, 그리고 그의 선거 운동과 백악관에서 많은 다른 최고 보좌관들이 최근 몇 달 동안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주니어의 여자친구인 킴벌리 길포일 또한 캠페인을 벌이면서 지난 여름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

트럼프 주니어는 거의 모든 참석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모습이 목격된 백악관의 선거날 밤 파티에 참석한 250여 명의 손님 중 한 명이었다. 그 후 그곳에 참석한 메도우스, 벤 카슨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브라이언 잭 백악관 정무부장등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주니어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한동안 잘못된 정보를 퍼뜨렸다. 그는 지난달 말 폭스뉴스에 “코비드-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이제 거의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여름 동안, 그의 트위터 계정은 히드록시클로로킨(hydroxychloroquine) 약물에 대한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동영상을 공유했다는 이유로 제한되었고,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마스크 착용의 효과에 대해 의구심을 확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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