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0

CDC, 추수감사절 여행 자제 권고

CDC, 공기 중 코비드 감염 지침 삭제한 후 ‘오류 게시’ 통보

CDC Headquarters - Wikipedia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미국인들이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여행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으며, 추수감사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최신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미국내에서 코비드-19에 대한 확진사례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비드-19 감염이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번질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하기 위해 CDC는 미국인들에게 여행자제 권고를 하고 있는 중이다.

CDC는 미국 전역에서 지난 한 주동안 100만명이 넘는 코비드-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와같은 권고조치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코비드-19로 사망한 사람들은 지금까지 25만명이 넘는것으로 밝혀졌다. 코비드-19의 확진자수는 지금까지 1,15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일 코비드-19 환자들의 입원기록 비율은 새롭게 경신되고 있는 중이다.

CDC는 추수감사절을 전후해 코비드-19 확진자와 사망자가 엄청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면서 CDC의 한 관계자는 “이것은 생사가 걸린 문제이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추수감사절 모임의 누군가가 당뇨병이나 신장병을 앓거나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때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이 많은 고령의 노인들 또한 위험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진짜 문제는 코비드-19에 감염된 사람들 중 40%의 사람들이 증상이 없다는 것이다. 증상이 없다보니 본인이 코비드-19에 걸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이게 되는 것이고, 그 모인곳에서 상대방 누군가에게 코비드-19를 전염시키는 경로가 일반적인 감염 경로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그래서 가족간 모임도 될 수 있으면 피하라는 지침을 CDC는 내 보내고 있는 것이다.

CDC는 만약 모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집에서 14일동안 함께 보내지 않은 사람과 동석할 경우, 집안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으며, 모이는 공간이 넓을경우, 서로 앉는 의자를 멀리 떨어뜨려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회적거리를 유지하고, 손을 자주 씻고 손 소독제를 자주 사용할것을 권고하고 있다. CDC는 어째든 여행은 위험하다고 하면서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을 느끼는 사람들은 여행을 하지 말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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