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0

휴스턴에서, 조카가 자살하기 전, 4명의 가족 총으로 살해

휴스턴에서, 조카가 자살하기 전, 4명의 가족 총으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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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휴스턴에서 한 사람이 같이살던 네명의 가족들을 총으로 살해한뒤, 자신도 잇달아 자살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다. 한 이웃에따르면, 사건을 저지르고 자살한 이 남자는 최근 그의 아내, 그리고 아이와 함께 친척집으로 온후 함께 살았다고 했다. 그들은 버진 아일랜드(Virgin Islands)에서 이곳으로 옮겨와 그의 숙모와 삼촌, 그리고 그들의딸과 함께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건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달려온 경찰에 따르면, 이 집문앞에서 59세의 삼촌이라는 사람이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이 집 이웃이자 친구는 “믿을 수 없다.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나는 오늘 아침 그를 봤다. 그런데 지금 그는 죽었다” 라고 울먹이면서 말했다. 25세의 딸도 현장에서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총을 쏜 범인의 아내와 숙모는 중상을 입었고, 그 부부의 아기는 다치지 않은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들의 한 이웃은 “그들이 겪고 있는 일을 상상 할 수는 있지만, 정말 이런일이 어떻게 벌어질수 있는지는 상상할 수가 없다. 죽는다는것은 진짜 한 순간인것 같다”라고 말했다. 총을 쏜 용의자는 스스로 자신에게 총을 쏜 상태에서 문 앞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나중에 병원으로 옮겨진후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용의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신원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번 총격은 브라이어 포레스트(Briar Forest Drive)와 사우스 커크우드(South Kirkwood) 근처의 매너 파크 드라이브 11614번지(11614 Manor Park Drive)에서 발생했으며, 왜 총격을 가했는지에 대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이 사건현장의 이웃들은 가족들간에 특별한 불화는 없었지만, 두 가족이 함께 산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했다고 말하면서, 이런 끔찍한 사고가 발생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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