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 2021

팬데믹 기간중 늘어난 사냥 및 낚시 라이센스 판매

팬데믹 기간중 늘어난 사냥 및 낚시 라이센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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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에는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고,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거나,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것에 있어서 제한적인 상황에 처해져 있으며, 여행을 가는것 또한 상당히 제한적인 조건에서 이루어 지고 있다. 다행히,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은 비교적 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현재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여가방법을 찾고 있다. 무엇보다도, 야외에서는 사회적 거리유지와 마스크 착용과 같은 코비드-19 방역지침으로 부터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AP통신에 의하면, 많은 주에서 올해 낚시 및 사냥 라이센스의 판매가 급증해 왔으며, 전문가들은 이러한 야외활동의 증가추세를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두지 않아도 되는 환경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팬데믹으로 인해 한동안 하지 않았던 사냥이나 낚시를 하기 시작했으며, 새롭게 사냥과 낚시를 시작하는 사람들 역시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AP통신은 보도하고 있다.

미시간주에서는 올 11월 11일까지 사냥 라이센스가 10% 증가하여 545,000여개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건주의 천연자원부에 따르면, 5년만에 처음으로 사냥면허를 구입한 사람들의 수는 약 80%가 증가하여 거의 84,500명에 이른 것으로 밝혔다. 위스콘신 주에서는 사냥할때 사용하는 양궁 면허판매가 12% 증가했고, 메인 주, 버몬트 주, 네바다 에서도 비슷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낚시에도 관심이 높아져 아이다호는 지난해에 비해 낚시 라이센스의 판매가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전에 비해 많은 미국 사람들이 이제는 산과 들로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코비드-19 사태로 인해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관계당국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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