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0

조지아, 선거 재검표 통해 새로운 2,600표 발견

조지아, 선거 재검표 통해 새로운 2,600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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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의 한 지역언론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대선 재검표 결과 플로이드(Floyd) 카운티에서 당초 집계되지 않았던 2,600여 표가 발견돼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의 표차가 14,000여 표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계되지 않은 새로운 표로 1,643명의 표를 확보했고, 조 바이든 당선인은 집계되지 않은 865명의 새로운 표를 확보해, 집계되지 않았던 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순 득표는 바이든 당선인에 비해 거위 800표차 많은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주 선거 관리자인 가브리엘 스털링(Gabriel Sterling)은 카운티 선거 관리자들이 투표용지 스캐닝 기계에 메모리카드의 표를 업로드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엄청난 실수”라고 부르며 카운티 선거관리국장이 사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단지 장비문제가 아니다. 자신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사람이 문제이다. 관리하는 상층부에서 개혁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루크 마틴(Luke Martin) 플로이드 카운티 공화당 의장은 “기존에 집계되지 않은 투표는 플로이드 카운티 선거사무소 빌딩에서 실시한 조기투표 이다”고 말했다. 스캐너에 찍힌 5,000장의 인쇄된 투표지 중 절반 이상이 최초에 기록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틴은 “매우 걱정스럽다. 하지만 이라한 실수가 넓게 이루어 진것은 아닌것 같다. 감사에서 밝혀져 다행이고, 모든 표가 확실하게 집계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플로이드 카운티의 미 집계된 투표는 조지아주의 재검표 과정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중요한 선거쟁점으로 부각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마틴은 “미 집계된 투표 문제는 2주간에 걸쳐서 시행된 조기투표 후, 작동을 멈춘 광학 스캐너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카운티 선거 관리원들은 그 기계안에 걸려 있었던 모든 투표용지를 추후 다시 집계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그 중 절반가량이 기록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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