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0

모더나, 최근 Covid-19 백신 실험 94.5% 효과적

한국 바이오테크 기업, 러시아 코비드-19 백신 대량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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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Moderna)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3상실험 핵심 연구결과를 조기에 살펴본 결과 94.5%의 효능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화이자 백신이 90%의 효과가 있다는 발표이후 두 번째 백신효과에 대한 발표이다. 모더나와 화이저의 효과적인 백신 효능결과 발표로 해당 백신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게 되는 것이다. 두 백신 모두 2회 분량의 투약이 필요하다.

해당 백신은 또한 안전하다는 징후를 보였지만, 연구원들과 규제당국은 11월말에나 나올것으로 예상되는 이 연구의 더 완전한 안전데이터를 기다려야 한다. 모더나는 12월초까지 연방보건당국에 백신의 안전성을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연방 보건 관계자들은 금요일(11/13), 12월 같은달에 해당 백신의 선량공급이 가능할 수 있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러시아 역시 코비드-19 백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 검사단계 이전에 이미 투여된 것으로 밝혀졌다.

계획대로라면 모더나의 코비드-19 백신은 미국에서 가장 먼저 유통되는 백신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스테판 반셀(Stéphane Bancel)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우리 백신은 코비드-19로 인한 중증질환 예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끔찍한 바이러스를 상대로 우리는 놀라운 승리를 거둘 것이다”고 말했다. 전염병 연구소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 역시 모더나 백신의 높은 효능은 팬데믹을 종식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모더나와 화이저의 백신은 메신저 RNA로 알려진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방법은 코로나바이러스 표면에서 발견된 단백질과 비슷한 단백질을 만들수 있는 유전적 지시사항을 인간의 세포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그것은 나중에 사람들이 실제로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될 경우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면역 반응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더나의 이번 실험용 코비드-19 백신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입증이 발표된 이후 미국 증시는 월요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증시의 오름세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깊은 침체에서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다우지수는 1.2% 상승한 330포인트 추가됐고, S&P 500은 0.75% 상승했으며, 나스닥은 보합세를 보였고, 모더나의 주가는 1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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