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0

폭스뉴스, “AT&T, CNN의 반 트럼프 정서로 CNN매각 검토”

폭스뉴스, “AT&T, CNN의 반 트럼프 정서로 CNN매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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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에 따르면, AT&T가 막대한 부채를 갚기 위해 CNN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이 케이블 뉴스회사가 트럼프를 증오하는데 있어서 정점을 찍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금요일 보도했다.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수석 특파원인 찰리 가스파리노(Charlie Gasparino)는 “터커 칼슨 투나잇(Tucker Carlson Tonight)”에 출연해 “CNN은 도널드 트럼프를 더이상 발로 찰 수 없게 됐고 그들의 시청률은 타격을 입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AT&T가 1,500억 달러(약 180조원)의 부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재정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하다. 그들은 비용을 줄일수 밖에 없다. 이에 적극적인 투자자가 나왔다”고 말했다. 폭스 비즈니스는 언론투자자들이 “당장 어떤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은 낮지만, CNN을 억만장자인 아마존의 소유주 제프 베조스에게 매각하는 것은 양쪽 모두 타당하다”고 말한것을 전했다.

가스파리노는 “나는 CNN을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좋은 기자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이 소문은 진짜이다. AT&T는 망한 기업이고, CNN은 많은 언론사와 마찬가지로 트럼프를 너무 혐오하며 그게 절정에 달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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