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 2021

조지아, 수작업으로 선거개표 전면 재검표 실시 결정

조지아, 수작업으로 선거개표 전면 재검표 실시 결정

Brad Raffensperger

공화당 소속의 브래드 라펜스퍼거(Brad Raffensperger)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수요일(11/11) 선거결과에 대한 전면 재검표를 실시하는 결정을 발표했다. 브래드 라펜스퍼거 국무부 장관은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그의 사무실은 이번 주말에 재검표과정이 시작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11월 20일쯤 끝날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카운티는 금요일까지 선거 결과를 확인해야 하며, 조지아주 법은 11월 20일 오후 5시까지 국무장관이 주 전체결과를 인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라펜스퍼거는 “수작업에 의해 이루어질 재검표 결과가 입증된 후, 패한 캠페인측은 다시 재검표를 요청할 수 있으며, 그때에는 기계로 카운트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아주에서의 개표결과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약 14,000표 앞선것으로 나타났다.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우리는 18년 만에 처음으로 검증 가능한 종이 투표를 했다”고 말했다.

라펜스퍼거는 조지아 주의 새로운 투표 시스템을 언급하면서, 투표 기계에서 유권자들의 투표용지를 출력하기 위해 프린터를 사용한 것과 우편으로 보내지거나 우편함 박스에 제출된 수백만 장의 투표용지를 직접 손으로 개표하면서 전면적인 재검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그러면서 “버튼을 누르는 것 보다는 우리는 뭔가를 세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투표용지에 대한 합법성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또한 12월 1일로 예정되어 있는 조지아주와 각 지방에서 행해질 결선투표(runoffs)가 두 명의 연방상원의원을 뽑는 결선투표와 같은날인 1월 5일로 옮겨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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