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0

영국왕실 소식통, “윌리엄 왕자 COVID-19 감염 비밀로 유지”

영국왕실 소식통, “윌리엄 왕자 COVID-19 감염 비밀로 유지”

William and Kate couple - Wikipedia

ABC News에 의하면, 윌리엄 왕자가 올해 초 COVID-19 감염 진단을 받았으며, 그의 COVID-19 진단은 비밀로 유지되었다고 왕실 소식통이 전한것으로 보도했다. ABC News는 “왕실 소식통이 38세의 윌리엄 왕자가 4월에 코비드바이러스 양성진단을 받은사실을 전해왔다”고 보도했다. 윌리엄 왕자의 코비드 진단은 영국신문사인 더 선(The Sun)에 의해 처음 보도되어졌다.

윌리엄 왕자의 코비드 진단은 아버지 찰스 왕세자가 COVID-19 진단을 받은 직후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71세의 영국 왕위 계승자인 찰스는 지난 3월 클라렌스 하우스 대변인을 통해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당시 대변인은 찰스와 코비드에 감염되지 않은 콘월 공작부인 카밀라(Camilla) 모두 스코틀랜드의 자택에 격리됐다고 밝혔다.

윌리엄 왕자는 영국 노퍽(Norfolk)에 있는 그의 가족의 시골집인 안머 홀(Anmer Hall)에 격리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왕실 소식통에 따르면 윌리엄의 아내 케이트 공작부인과 그들의 세 자녀인 조지(George), 샬롯(Charlotte), 루이스(Louis)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부부는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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