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자이온 국립공원에서 실종된 등산객 무사히 발견

시온 국립공원에서 실종된 등산객 무사히 발견

Holly Courtier from helpfindholly.com

자이온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에서 2주 가까이 실종된 등산객이 생존한 채로 발견되었다고 그녀의 가족이 토요일(10/17) 밝혔다. 실종되었던 홀리 코티어(Holly Courtier, 38)는 10월 6일 유타주에서 공원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측은 수색구조대가 공원의 한 방문객으로부터 “공원 안에서 코티어를 봤다는 믿을 만한 정보를 입수해 결국 코티어를 일요일(10/18)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 후 코티어는 가족들과 재회하면서 공원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가족은 “우리는 밤낮으로 끈질기게 그녀를 찾았고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경비대와 수색팀에게 감사하고 싶다. 우리는 또한 그들의 시간과 자원, 지원에 관대했던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이온 국립공원은 232평방 마일의 엄청난 면적으로 높은 고원과 좁고 깊은 사암 협곡들 그리고 아름답고 신비한 버진 강과 그 강의 지류로 유명하다. 가장 낮은 협곡 에서부터 가장 높은 봉우리 까지의 높이는 약 5,000피트(1,524미터)정도 된다.

자이온 국립공원측은 “홀리 코티어를 찾기위해 워싱턴 카운티 보안관실, K-9부대, 다른 국립공원의 수색팀 및 경비원, 자원봉사자 등이 동원되었다”고 말했다. 코티어(Courtier)의 딸인 케일리 챔버스(Kailey Chambers)는 그녀의 엄마를 찾기 위해 자이온 국립공원으로 갔다. 딸은 많은 언론사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일주일이 넘어서는 순간 걱정이 많이 되었다고 말했다.

코티어의 딸인 챔버스는 “엄마는 등산이 취미이다. 그녀는 한 가정집에서 아이를 돌 보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코비드-19로 그 가정이 엄마에게 돈을 지불할 수 없는 형편이 못되어 일을 그만둬야 했다. 일을 그만둔후 그녀의 꿈인 자이온 국립공원의 등반을 하기위해 떠났다”고 말했다. 챔버스는 “엄마는 일주일동안 산에서 길을 잃어도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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